김지헌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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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미관계 증진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21일 면담하고 한미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에는 주한미국대사를 지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과 필립 골드버그 이사를 비롯해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이 포함됐다.

조 장관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국 내 이해를 높이는 등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스티븐스 이사장이 리더십을 발휘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차기 이사장을 맡을 골드버그 전 대사에게는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 인공지능(AI) 등 포괄적 전략·첨단 분야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을 위해 긴밀히 노력하는 것이 긴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j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22시3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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