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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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9회 부산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는 문화예술 기관·단체 추천 및 시민 20명 이상 연서로 접수한 총 2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문화협력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8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총 8명으로, 조영래 부산대 교수(자연과학), 이석래 전 부산광역시 문인협회 이사장(문학), 박성완 부산대 명예교수(공연예술), 박수철 동아대 명예교수(시각예술), 손심심 동래야류보존회 전승 교육사(전통예술), 손갑도 전 레슬링 국가대표(체육), 김성배 도서출판 해성 대표(언론출판), 김정기 경동건설 사장(공간예술)이다.

시상식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축하공연, 수상자 공적 영상 상영, 부문별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1957년 시작된 부산시 문화상은 올해까지 총 69회에 걸쳐 43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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