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6일부터 8일까지 고성읍 스포츠파크 축구장 4구장에서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축제는 품질 좋은 가리비를 비롯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축제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리비로 만든 요리 품평회와 마술 공연,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 등을 펼친다.
또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가리비 등 수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홍보·판매 행사 등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 싱싱한 가리비를 맛보고 인기 가수 공연도 즐기면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나는 양식 가리비는 경남 고성군 대표 수산물이다.
전국 양식 가리비 생산량 70%가 고성에서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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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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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5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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