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5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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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총사업비 128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봉양건강축구캠프 1구장 일원에 1만575㎡ 규모의 에어돔과 선수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기금 50억원과 시비 78억원으로 마련한다.
에어돔은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에어돔을 기존 축구장, 숙박시설 등과 연계하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업과 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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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6시5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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