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제천시가 선정돼 사업비 18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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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모에서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3개 시·군이 뽑혔고, 충북에선 제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제천 축산농가 3곳은 사업비 18억원(국비 3억6천만원·지방비 3억6천만원·융자 9억원·자부담 1억8천만원)을 들여 액비순환 시스템과 정화방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액비순환 시스템은 분뇨를 발효시킨 액체 비료로 축사 바닥 청소 등에 다시 쓰는 방식이고, 정화방류는 분뇨를 수질기준에 맞게 정화해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방식이다.
도는 이 사업으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축산 악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엄주광 도 축수산과장은 "악취 저감이 필요한 지역을 먼저 발굴·지원하여 쾌적한 축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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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4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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