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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전임 시장 시절 의림지 일원에 추진한 300억원 규모의 시립미술관 건립을 백지화한다고 5일 밝혔다.
민선 8기 집행부에서 추진했던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은 의림지뜰자연치유특구에 현대미술 전시실, 지역작가 창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건립비 150억원과 매년 25억원 이상 소요되는 운영비 부담이 커 사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투입된 예산은 8억원가량으로, 이미 구입한 미술품은 별도 전시 공간을 활용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며, 시립미술관 부지는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8시2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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