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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여행멤버십 '나우다'(NOWDA)가 여행지 방문 기록을 쌓는 배지 시스템과 테마별 미션챌린지를 도입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여행객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나우다 서비스를 대폭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나우다는 제주지역 제휴 관광지와 카페·식당 등에서 할인 혜택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주도 공식 여행멤버십이다. 지난해 9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가입자 36만명·제휴사 약 290곳을 확보했다.
이번 개편으로 제휴사를 방문해 QR 코드로 인증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배지가 활성화된다.
배지는 나우다·헤리티지·웰니스·로컬 등 4종으로 배지별 최고 단계를 달성하면 제주 로컬굿즈나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받을 수 있다.
제휴사 50곳을 방문하면 실물 '제주마스터' 배지도 제공된다.
공사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카페·맛집·체험 등 3개 테마별 제휴사 3곳 이용을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제주 기념품을 제공하는 미션 챌린지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와 112·119 긴급 신고 기능도 도입했다. 탐나는전 결제와 고향사랑기부에 따른 포인트 적립 혜택도 추가됐다.
자세한 사항은 나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렌터카와 숙박까지 제휴 분야를 확대하고 배지와 미션챌린지를 연중 운영해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3시3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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