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주=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 옛 정문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서 '사당화저지 범도민 대책회의' 손팻말을 든 시민들이 정청래 대표 퇴진을 주장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6.5.25 hkmpooh@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후보들의 합동유세를 방해한 혐의(공직선거법상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등의 금지)로 A씨 등 1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25일 오후 2시께 전북대학교 옛 정문 앞에서 당시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대표)이 참석한 전북지역 후보들의 합동유세 도중 기습시위를 하며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정청래 OUT'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청래는 물러가라", "불공정 공천"이라고 소리치며 유세차로 향하다가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에게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민주당은 이들의 유세차 난입 시도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려는 위법 행위라며 경찰에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war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1시5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나보배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