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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부문 후속 협상을 진행 중인 정부가 관련 업계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영화·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공연·게임·관광 분야 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K-콘텐츠·관광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이들 업계에 도움이 되는 협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내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이 높고 수요도 매우 크지만, 실제 기업의 수익과 수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화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서 국내 기업들이 느끼는 중국의 차별적 규제 완화, 정책적 불확실성 제거, 콘텐츠 심사·허가 절차의 투명성과 신속성 보장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본부장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서 업계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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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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