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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지니고 다닌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8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6일 낮 12시 1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지니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지적 장애가 있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과거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21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홍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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