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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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심벌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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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전통시장의 푸짐한 먹거리에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별빛 야시장'을 오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제전통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의 원도심에서 열리는 이 야시장에서는 시장 상인과 지역 청년, 사회연대경제조직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싸게 판다.

무드등 만들기, 공예 체험, 아로마 치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며 초청 가수 공연, 인형극 등의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인근의 동헌, 향교 등을 둘러보는 '헤리티지 투어' 관광객이 야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조정한다.

시는 연말까지 월 1회씩 토요일에 행사를 열며,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확대할 방침이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줘 원도심을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특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5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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