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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품 수리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공동체 참여를 지원하는 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서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수리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은 물건을 고쳐 쓰는 수리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과 순환 경제사회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와 시행계획 수립,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 의원은 "제품을 고쳐 쓰는 문화는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민의 수리권이 보장받고 합리적인 수리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선배시민 지원 조례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65세 이상 전주시민을 '선배시민'으로 존중하고, 이들의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 참여를 지원해 세대 간 통합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를 비롯해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지원사업, 홍보 및 포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최 의원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주체이자 선배시민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상생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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