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미지 확대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구·부산진구 현장 방문 모습

전재수 부산시장, 연제구·부산진구 현장 방문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9일 '민선 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동래구·금정구를 방문한다.

이 행사는 시장이 시민 일상 속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6개 구·군 생활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전 시장은 정태기 동래구 부구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동래구와 금정구의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듣는다.

동래구에서는 낙민공원 내 숲속 물놀이장 조성, 동래문화회관 옥외 화장실 환경개선, 내성지하차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설비 및 명륜역 노후 육교 승강기 교체 등을 검토한다.

통행량이 많은 내성지하차도는 노후 설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현장 점검 후 조명 설비를 즉각 교체할 계획이다.

금정구에서는 회동호 치유숲길 경관특화 사업, 온천천 바둑 쉼터 조성,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등 지역 현안을 살핀다.

마지막 일정으로 전 시장은 부산대 대학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 '서문국수'에서 부산대 상인과 오찬을 가진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7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