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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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핼러윈 기간 중 인파 밀집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일 동안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 기간 중 소방 당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인파 밀집 예상 지역 예방 순찰·위험 요인 제거, 소방·피난시설과 소방차 진입로 점검,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 도상 훈련 등이다.

중점 관리지역은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 구정문 광장과 먹자골목 등이다.

고창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와 장수 '2026년 빛누리 페스티벌' 등 도내 주요 행사장도 관할 소방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 당국은 관계기관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오후 7∼11시 시간대는 인파가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 순찰을 진행한다.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핼러윈을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3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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