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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 사업을 마무리하고, 7개 시·군 183가구의 에너지 설비 점검과 개선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은 취약계층 가구가 10세대 이상 거주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에너지 설비의 안전 점검과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익산·남원·김제·완주·진안·무주·순창 등 7개 시·군 총 183가구에서 전기시설 150건, 가스시설 141건, 보일러 172건 등의 개선 실적을 거뒀다.
배주현 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의 활동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4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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