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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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36일간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433회 제2차 정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첫날인 9일 1차 본회의에서는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별 5분 자유발언을 하고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는 10∼19일이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서울시와 2036 하계올림픽 공동 추진 계획, 민선 9기 조직개편,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 등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도의회는 9월부터 두 달간 행정사무감사 도민 제안창구를 열어 20여건의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를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배분했다.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심사에 돌입한다.

예산안 등은 12월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김희수 도의장은 "제13대 도의회 개원 후 첫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가 함께 진행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3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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