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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신임 위원장으로 이대근(43) 주무관이 당선됐다.
8일 노조에 따르면 이 주무관은 6일 치러진 선거에서 468표를 얻어 3선에 도전한 송상재 현 노조위원장을 116표 차로 따돌렸다.
함께 선거를 치른 수석부위원장은 박지혜(38) 주무관, 사무총장은 최종현(33) 주무관이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공약은 ▲ 퇴근버스 신설 ▲ 주차타워 건설 ▲ 노조 조합비 인하(월 2만5천원→2만원) ▲ 갑질 및 부당 지시 상시 해결 체계 마련 ▲ 조합원 신혼부부 저리 대출 MOU 등이다.
이 신임 위원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조합원들의) 가장 큰 힘이 되겠다"며 "더 자주 조합원들을 찾아뵙고 더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5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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