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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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승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신임 원장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공식 출범하는 재단법인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의 초대 원장으로 하태승 한국농업발전대표모임 공동대표를 선임, 2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하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농업·농촌 현장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재단의 초기 운영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임기는 2년이다.

비상임 이사는 김현순 전 한국여성농업인전북도연합회장, 모준근 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서정원 전 한국농수산대학 수석연구원, 한광희 ㈜광희가축약품 대표, 송만섭 전 전북4-H본부 회장, 최낙진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등 6명이다.

감사는 황영훈 로운세무회계 대표가 맡는다.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재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전담 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 농촌 재생 ▲ 전북형 돌봄공동체 육성 ▲ 귀촌인 정착 지원 ▲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등이다.

도는 재단을 통해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귀촌인 정착 지원과 농촌 돌봄공동체 활성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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