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교육감, 기자 간담회에서 입장 밝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지난 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5억 베팅설' 등 각종 의혹에 대해 2일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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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되는 의혹들은 편한 사람들과 한 이야기 가운데 일부만 잘라 편집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 캠프에 '불법은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고 누차 말해왔고, 그렇게 실행해왔다"면서 "단호하게 말하지만 위법 행위를 한 것은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선거하면서 (부정한) 돈을 준 적도, 받은 적도 없다"라면서 "(수사 기관에서 부르면) 성실하게 답변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내 한 언론은 천 교육감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측근에게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5억원이 필요하다', '교육감이 되면 네가 베팅한 만큼 합법적으로 해결해 줄 테니까 돈을 대라'고 언급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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