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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5일 의회 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지방정부의 기본사회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공유부 배당과 국부펀드 조성, 햇빛·바람 등 자연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기본소득, 지역순환경제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됐다.
신안군 햇빛연금 등 지역 사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지방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송형곤 의장은 "기존 전남형 기본소득을 발전시켜 정부 농어촌기본소득의 선도모델을 만들겠다"며 "조례 제정과 공유부 기금 조성 등 자치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필순 기본사회특위 위원장도 "농어촌기본소득과 주거·돌봄·교통·먹거리 등 지역 맞춤형 기본서비스 정책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7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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