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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전남광주 광산구는 6일 공중화장실 12곳에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시·구비 5천900만원을 들여 안청공원·빛고을국민체육센터·용진산 등산로 등 12곳의 여자화장실에 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공중화장실 노후 비상벨도 교체했다.
새로 설치한 시스템은 반경 30m 이내에서 무선통신을 이용하는 불법촬영 카메라를 24시간 자동 탐지하고, 관제 서버를 통해 원격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광산구는 내년에도 공중화장실 40곳의 비상벨을 정비한 뒤 21곳에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4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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