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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22일 특장차·저장탱크 전문기업인 디앨이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에 초저온 전문 설비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디앨은 앞으로 이 공장에서 액화수소·LNG 탱크로리와 컨테이너, 충전시설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액화수소는 기체 상태의 수소를 영하 253도의 초저온으로 냉각해 액체로 만든 것으로 대용량 수소의 저장·운송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시는 디앨 군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정부의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가 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미래 에너지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산업인 수소·로봇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설비와 생산 기반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재준 시장은 "새만금 디앨 공장은 현대차가 투자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조성 등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4시5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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