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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3일 오후 2시 14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4층짜리 의약품 연구소 옥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건물 옥상 외벽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55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27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옥상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8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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