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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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받는 배우 윤대열 씨

[인천 서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안전 조치를 한 배우 윤대열(48)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달 27일 인천시 검단구 마전동 상가 건물 1층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밸브가 열려있는 액화석유가스(LPG)통 2개를 발견했다.

가스가 계속 누출될 경우 추가 폭발이나 화재 등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윤씨는 곧바로 가스통 밸브를 잠그고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안전 조치했다.

경찰은 위험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사고 예방에 기여한 윤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임걸 인천 서부경찰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 주변을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윤씨의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사례"라며 "경찰은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0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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