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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올해 4월 준공된 인천 서해구 루원복합청사에 공공기관 입주가 본격화하고 있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가 루원복합청사로 사옥을 옮겨 최근 공식 업무를 시작한 데 이어 시 아동복지관이 이날 입주를 마쳤다.
시 아동복지관은 기존 제물포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내 시설을 이전하면서 심리상담실, 검사실, 놀이·미술치료실, 교육실 등의 전문 공간을 갖췄다.
루원복합청사에는 이달 120미추홀콜센터가 입주하고 연말까지 인천시설공단, 내년 3월까지 인천환경공단이 각각 이전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원도심 재생사업지구인 루원시티의 행정타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립한 루원복합청사는 지하 2층∼지상 13층, 연면적 4만7천㎡ 규모이며 총사업비 1천848억원이 투입됐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3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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