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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작전 구역 일대에 총사업비 1천168억원을 들여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구는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작전 구역의 배수 체계와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여건에 맞는 하수도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
빗물펌프장 설치와 하수도 시설 정비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인접 지방자치단체로 흘러가는 빗물도 관내에서 일부 처리할 수 있도록 배수 체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6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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