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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반도체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반도체고는 한국형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교류와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반도체고는 3월 국립 타이베이고급중등학교와 반도체 교육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5월에는 르완다 교육부 대표단에 이어 7월에는 미국 뉴욕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생 10여명이 학교를 방문했다.
또 8월에는 일본 TV도쿄가 학교를 취재해 한국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일본 전역에 방영하기도 했다.
인천반도체고는 지난 28일 교내에서 학부모와 교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교육청 지정 산학협력 정책연구학교 2차년도 운영 결과 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교육 현황을 공유했다.
이 학교는 2024년 교육부로부터 전국 유일의 '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후 첨단 실습 인프라인 '반도체 융합 교육센터'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직무 맞춤형 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조명곤 인천반도체고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연구학교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K-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며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교육 현장에 확산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3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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