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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6일 오전 8시 22분께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 송도 방면 10㎞ 지점에서 3.5t 트럭이 25인승 초등학교 통학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인 초등학생 5명과 운전자 2명 등 7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당시 해당 버스에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른 8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70대 남성 A씨가 저속 운행 중인 버스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저속 운행 중인 버스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소방 당국자는 "다친 초등학생 5명은 다리나 허리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번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6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홍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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