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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제1여객터미널 내 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1·2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운영하던 인하대병원이 제1터미널 의료센터 철수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인천공항 의료센터는 일반 치료와 건강검진 서비스,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간 6만7천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의료센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상급종합병원 2곳이 의료센터 운영을 맡게 되면서 응급 환자 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의료센터가 여객뿐만 아니라 공항 상주직원과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두 병원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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