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폭발물 신고는 없어…모니터링 강화·대응매뉴얼 숙지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유럽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6일 현재 인천국제공항에는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실제 테러 위협 신고는 없지만, 해외에서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상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고가 들어오면 초동 조치에 나서는 '5분 대기조' 체계를 운영하며 공항 내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관련 뉴스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경계를 강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객기 폭발물 신고 여부와 관계 없이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1년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고 근무한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덴마크, 스페인, 핀란드 등 유럽 곳곳에서 출발한 여객기들이 허위 폭탄 위협을 받아 비상 착륙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황정환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