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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2일 오후 3시 13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에서 25t 쓰레기 운반 차량에 불이 났다.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터널 내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에 나섰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30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터널 안에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터널 이용 차들이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연기배출 시설이 작동하면서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운전자도 곧장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이 난 인제양양터널은 인제군 기린면과 양양군 서면을 잇는 서울양양고속도로에 구간에 있는 길이 10.965㎞의 국내 최장 도로터널이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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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6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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