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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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오는 11일 신동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익산의 미래'를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9월 열린 첫 행사에 이어 시민과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장형 인재 양성 등을 통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 등 익산의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최정호 익산시장과 관련 전문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과 관련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산업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시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아르(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소철 시 행정지원과장은 "시민과의 소통은 익산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힘"이라며 "익산의 미래 산업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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