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이미지 확대 이집트 열차 추돌 사고 현장

이집트 열차 추돌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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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집트 보건부는 8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 남부의 기자주에서 발생한 열차 추돌 및 탈선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7명, 부상자 수는 1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집트 철도청은 앞서 이날 기자에서 파이윰으로 향하던 열차가 카이로를 떠나 남부 아스완으로 가던 다른 열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충격으로 객차 여러 량이 탈선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이번 사고 수습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미지 확대 추돌 사고후 탈선한 열차

추돌 사고후 탈선한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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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시 대통령은 또 정부 기관에 신속한 사고 조사와 의료 지원을 지시하는 한편 과실 책임이 드러난 자는 반드시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eol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5시0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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