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26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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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임시청사에서 열린 11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이번 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우리 시 주요 사업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끝까지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또 "새해가 시작되면 주요 사업이 곧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겨울철 제설과 관련해서는 "도로관리 주체가 달라 대응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관할 경계 구간은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이 시장은 지난 7∼8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받은 건의사항도 "바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장기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세부적으로 나눠 꼼꼼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건의사항 296건 중 완료된 것은 17건(6%)이고, 장기 과제로 분류된 것이 126건(42%), 시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 50건(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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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4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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