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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도청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 후속 대응, 대내외 소통 강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등 도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이날 "(MP 변경안을 심의하기 위해) 28일 열리는 새만금위원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이후 이어질 새만금 사업 지역 개발지침 개정, 광역 기반 시설·용도별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11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는 "실·국·원장은 물론 소관 출자·출연기관장이 주요 정책을 소관 상임위에 사전 설명하고 다각적인 채널로 빈틈없이 소통하라"고 당부했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중복 품목 제외, 신규 품목 발굴 등 전북만의 차별화한 개편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직 문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직급과 연차를 뛰어넘어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고, 부당한 관행 대신 동료를 배려하는 문화 조성에 간부들부터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5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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