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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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스탄불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주이스탄불총영사관은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지진과 홍수 등 자연재해 대응 훈련을 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이스탄불 바크르쾨이에 위치한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 교육훈련센터에서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60여명이 참여해 지진 가상 상황을 체험했다.
홍수가 났을 때 거센 물길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시설도 경험했다.
실제로 이스탄불에서는 작년 4월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달 들어서는 41년만의 이례적인 폭우가 쏟아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는 등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다.
박태영 총영사는 "지진과 홍수 같은 대형 재난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AFAD 청장을 면담해 재난 발생시 정보 공유와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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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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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9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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