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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이마트[139480]24는 과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프로그램인 '커리어 리뉴얼'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과장급(밴드3)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커리어 리뉴얼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고 사내 공지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경력 재설계 또는 이마트24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력 재설계를 원하는 직원은 퇴직금과 함께 월 급여 최대 24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된다. 이외에 직급별 전직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점포 개점을 원하는 직원은 퇴직금과 최대 12개월분의 특별퇴직금이 지급되고, 이마트24 창업시 점포운영지원금과 창업비용이 주어진다.
공통적으로 최대 1천500만원의 생활지원금도 지급된다.
사실상의 희망퇴직으로 풀이되지만, 회사는 이 프로그램이 자발적 선택형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선택한 지원에게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최선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해 12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당시 신청 대상은 부장급 이상(밴드 1∼2) 직원이었으나 이번에는 대상이 확대됐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9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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