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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 강원도의회, 미국 소방 찾아 강원형 안전 정책 발굴 = 강원도의회 기획안전소방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서부지역을 찾아 선진 소방·재난관리체계를 살펴보고 도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는 LA 카운티 소방국과 베이커스필드 소방국을 방문해 소방 행정 전반의 운영 현황과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교육·훈련과 복지제도 등을 살폈다.
또 데이비스 댐과 모하비 대학, 머세드 카운티 재난관리실을 찾아 도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검토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도 방문해 재난 안전 분야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최승순 위원장은 "도의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예산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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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와 우호 교류 협력 추진 = 박대현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우호 교류 추진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조속한 실무협의를 제안했다.
시의회 측은 "그동안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앞으로는 관광과 문화산업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구글, 애플, 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성장한 실리콘밸리와 함께 인공지능(AI)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박 위원장은 "샌프란시스코가 축적한 AI 첨단산업 경험은 도가 배우고, 도가 가진 관광산업 경쟁력과 정책 경험은 샌프란시스코와 공유할 수 있다"며 "서로의 강점과 발전 방향이 맞닿아 있는 만큼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의회 간 우호 교류 협약을 구체화하고,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산업·관광·의정활동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6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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