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시내 교량 6곳의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양주교, 신천교, 빼벌교, 안골계곡교, 제1·2 주차장 진입교 등이다.
이들 교량의 명칭은 행정구역이나 지명과 달라 혼선을 주거나 낯선 이름 탓에 시민들이 위치 파악에 불편을 겪어 변경하게 됐다.
양주교와 빼벌교는 지명과 일치시키고 신천교는 주민 정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바꿀 계획이다.
안골계곡교는 '골'과 '계곡'의 의미가 중복돼 부르기 쉽게 변경하기로 했다.
시청 앞에 설치된 제1·2 주차장 진입교는 시설물 중심의 행정 편의적 명칭에서 벗어나 행정·문화도시 이미지를 담은 이름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나 네이버 폼(https://naver.me/GYD6fGUp)을 통해 시민 의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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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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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1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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