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분 만에 진화…현재까지 인명 피해 확인 안 돼
(의왕=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26일 오전 9시 54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소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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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 당국은 건물 지붕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전 10시 35분께 불을 모두 껐다.
화재 당시 열처리 도색 작업을 하고 있던 작업자 3명은 모두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의왕시는 이날 오전 10시 2분께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불이 난 정비업소는 연면적 1천220㎡ 규모의 지상 2층짜리 경량 철골조 건물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zo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1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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