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공공기관 2차 이전 토론회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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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토론회

[대구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 동구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구혁신도시가 첨단의료·바이오 산업 기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동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우성진 동구청장을 비롯한 협의회 소속 단체장, 국회의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기관을 지방으로 재배치하는 차원이 아닌, 각 지역 기반 산업과 연계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성이 있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다.

우 청장도 대구혁신도시가 갖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첨단의료·바이오 산업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청장은 "기존에 이전한 공공기관과 산업·연구 기반을 긴밀하게 연결해 공공기관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3시5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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