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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성=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체류 외국인의 재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업무협약을 4일 했다.
이번 협약은 음성군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4월 공동 개발한 다국어 안전 플랫폼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 애플리케이션(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앱은 소방 교육 및 안전 관련 정보 제공, 긴급 SOS 문자 전송 기능 등을 갖췄다.
협약에 따라 캄보디아 대사관은 자국민이 이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 앱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언어와 문화 차이가 안전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3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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