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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팝스타 위켄드가 4년에 걸쳐 진행한 월드투어로 누적 매출 13억 달러를 돌파하며 남성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세웠다.
7일 라이브네이션에 따르면 위켄드는 2022년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월드투어 '애프터 아워스 틸 던 스타디움 투어'(After Hours Til Dawn Stadium Tour)로 13억 달러(1조7천700여억원)가 넘는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는 단일 월드투어로 역대 남성 솔로 가수가 세운 최고 기록이라고 라이브네이션은 설명했다.
위켄드는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M 스타디움 내셔널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이번 투어의 대장정을 마쳤다.
투어는 전 세계 5개 대륙, 30개국 67개 도시에서 176회 공연이 진행됐고 900만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됐다.
위켄드의 투어는 북미와 유럽, 영국, 라틴아메리카, 호주에 이어 아시아까지 이어졌다.
올해 가을 진행된 아시아 투어는 당초 11회 공연으로 계획됐으나 현지 수요가 늘면서 17회로 확대됐다. 방콕에서 3회, 홍콩에서 4회 등 방문 지역마다 2회 이상 공연했다.
위켄드는 한국에서도 지난달 7∼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펼쳤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11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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