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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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에 지원금 전달하는 월드비전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4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로부터 취약계층 학생 지원금 7억2천979여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울산교육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식 울산교육감과 월드비전 박종구 경남울산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꿈 지원, 위기·난치병 아동 지원, 조식 지원(아침머꼬), 사랑의 도시락,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등 8개 분야에서 학생 350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학생 중 학교장과 지역 연계 기관 추천을 받아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심리 정서 사업이 새롭게 추진돼 학생들에게 심리 치료와 정서 회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는 2021년 협약을 맺은 이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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