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전 영역 최고등급…강원 유일 전국 상위 5% 포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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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원주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개 전 영역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강원도 장애인단기거주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상위 5% 시설에 주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도 선정됐다.
센터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평가가 처음 도입된 2016년부터 4회 연속 전 영역 A등급과 포상 대상 선정을 이어갔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3년마다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기거주시설 156곳의 2022∼2024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꿈꾸는나무 단기보호센터는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인권 보장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자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돕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복지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찬길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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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1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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