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 동식물 관찰·탄소흡수원 역할 교육…29일 철원서도 운영
이미지 확대
[원주지방환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습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원주환경청은 27일 원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에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아동들은 자연환경해설사와 비내섬을 탐방하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했다.
습지가 지닌 생태적 기능과 탄소흡수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배웠다.
생태관광은 생태계가 우수하거나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의 자연자산을 보전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 관광이다.
원주환경청은 지역 생태관광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기후부 소셜기자단과 자연환경해설사를 대상으로 철원 용양보 습지보호지역과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우수지역을 알리고 자연환경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원경하 원주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더 많은 사람이 생태관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관련 뉴스
- 횡성호 조류경보 21일 만에 해제…유해 남조류 감소
- 원주환경청, 평창강·한강 하천정비 착수…2029년 상반기 착공
- 원주환경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 원주환경청, 추석 앞두고 한강 주요 국가는 애초 작업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5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