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원주서 간담회…재생에너지·폐기물·환경사고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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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과 강원·충북 지방자치단체가 기후에너지·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원주환경청은 오는 29일 원주 인터불고에서 '2026년 지역 기후에너지 환경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원주환경청과 강원도 및 18개 시군, 충북도와 충주·제천·괴산·음성·단양 등 5개 시군 환경 부서장이 참석한다.
원주환경청은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환경 조성과 기후·환경재난 안전망 강화,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확산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설명한다.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전력망 건설 협조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 준비, 환경사고 대비체계 구축 등에 대한 협력도 요청할 계획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환경정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 문제와 시급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원주환경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원주환경청 주요 업무 설명과 지방자치단체 현안·건의사항 발표, 협조사항 공유,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함께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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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5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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