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주민간담회 열고 4대 대책 제시…조례 개정·현장 점검 강화

이미지 확대 원주시, 소초면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목소리 청취

원주시, 소초면 축산악취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 목소리 청취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소초면 축산악취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담팀 운영과 저감시설 지원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김정남 원주부시장과 시의원,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축산악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악취 대응 전담팀 운영, 관련 조례 개정, 축산단지 악취 저감시설 단계별 지원, 축사 지도·점검 강화 등 4대 대책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악취 피해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는 주민 건의 사항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악취 저감시설 지원과 현장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정남 원주부시장은 30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전담팀 운영과 조례 개정, 저감시설 지원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4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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