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미용실·카페 등 상품·서비스 판매…사회참여 기회 확대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운영한다.
공동체사업단은 참여 어르신들이 전문 지식과 사회 경험을 살려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생산·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동네방앗간과 미용실,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장에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득을 얻고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공동체사업단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내 소비처로 자리 잡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도 지원한다.
김정옥 시 경로복지과장은 29일 "어르신들의 경험과 정성이 담긴 공동체사업단의 상품과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