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협연…드보르작 협주곡·교향곡 선보여

이미지 확대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보헤미안의 영혼'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6회 정기연주회 '보헤미안의 영혼'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206회 정기연주회 '보헤미안의 영혼'을 선보인다.

정주영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연주회에서는 체코 작곡가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와 '교향곡 제7번 D단조'를 들려준다.

1부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보헤미아의 민속적 선율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김응수의 협연으로 바이올린의 화려한 기교와 관현악의 풍성한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드보르작의 내면과 체코 민족의 정서를 담은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공연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4일 "드보르작의 명곡을 통해 보헤미아의 낭만과 깊이 있는 클래식의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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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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